2012년 8월 14일 화요일

음악에 빠지기

음악을 듣는 다는 것은
음악에 몸과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 아닐까

책을 보면서 음악을 듣거나,
음악을 틀어놓고 방 청소를 하거나,
뭐 이런게 아닌
말그대로 '음악'만을 느끼는 것이다.

음악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 하나하나에
내 몸에 있는 신경과 세포를 집중 시키는 것.
그렇게 음악에 빠져든다.
온 몸과 마음으로 음악을 느끼고
거기에 흠뻑 젖어든다.

좋은 음악을 들을 때면 이렇게 해야 그 곡을 만든 사람(들)에 예의를 지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게 진짜 음악 듣는 것이다.
요즘 이렇게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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