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9일 수요일

웹툰!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이제껏 꾸준히 본 웹툰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제 오늘 방에서 컴퓨터만 하다보니 인터넷에서 재밌는 웹툰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요 며칠 인상깊은 웹툰들이 있어 리스트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지금 문득 깨달은 건데 블로그는 일기처럼 반말로 적었는데 웹툰 보다보니 존대말이 절로 나오네요! 읭?ㅋㅋ)

1. 결혼해도 똑같네 (첫회보기)


다이어터 작가님 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과장 하나도 안보태고)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날 정도! 정말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웹툰입니다. 나도 이렇게 알콩달콩 잘 살 수 있는데~ 싶으면서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보고 싶게 만들기도 하는군요.

2. 김인성과 내리의 IT 이야기 (첫회보기)


포털 특히 네이버를 비판하는 웹툰입니다. 우리나라 포털의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웹툰입니다. 아직 다 읽진 못했는데 생각해 볼 부분이 많은 웹툰입니다.

3. 트리움 회사 소개 웹툰 (첫회보기)


트리움이란 회사는 소셜네트워크 분석회사(?) 입니다. 외신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던 것 같네요.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쭉 지켜보고 있던 회사 중 하나였습니다. (마침 ㅌㅈ이가 아는 분들이라고 해서 만나게 해달라고 이야기 해 두었지만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음) 그러던중 우연히 회사의 웹툰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다보면 회사에 대한 호감도가 100^100 상승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마케팅은 없을 듯 하네요 (내부고객&외부고객 유치 모두 포함)

뽀너스. 미생 (첫회보기)


하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해서 전부터 띄엄띄엄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직장생활을 해보지 않고서 어떻게 이런 만화를 만드실 수 있지?'란 생각이 들 정도로 리얼합니다. 사람마다 공감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직장인에게 의미심장한 웹툰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태호 작가님 인터뷰기사(1)>, <윤태호 작가님 인터뷰기사(2)>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웹툰!
머리가 지쳐있을 때 환기시키기 좋은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