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유쾌한 에너지

페이스북 피드를 보다가 친구가 축구가 좋다 라는 페이지에서 공유한 동영상을 하나 봤다.

동영상 링크
배성재 아나운서님 넉살좋게 말씀을 참 잘하시더라. 동영상 보고 빵터졌는데 더 대박인건 배성재 아나운서가 이 페이지 동영상에 직접 댓글을 다셨다는거다. 어쩜 이러지! 트위터에서 박문성 해설위원과 주고 받는 멘션이나 혼자 올리는 트윗들도 재밌던데!

아, 그리고 풋볼매거진 말 나온김에 든 생각인데 이 프로그램의 '풋볼 크레이지'라는 코너가 대박이다. (풋볼매거진을 본방사수하는 사람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우연히 보고 완전 빵 터졌었다. 지금 유투브에서 찾아서 몇개 봤는데 역시 재밌음!

자기가 하는 멘트를 듣고 즐거워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아나운서와 자기가 만든 방송을 보고 재밌다고 하는 시청자가 있는 PD는 얼마나 행복할까! 자기가 만든 서비스를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고맙다는 말을 해줄 때의 그 기분과 똑같겠지~?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열심히 살자 :)

엮인글. 소소한 디테일이 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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