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9일 목요일

[책] 나는 왜 내편이 아닌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어떤 분께서 공유하신 TED 강의를 보고 책을 빌려보게 되었다.
브린 브라운: 취약점의 힘 (FILMED JUN 2010 • POSTED DEC 2010 • TEDxHouston | 12,904,339 Views / 2014-01-09 기준)
브르네 브라운: 수치심에 귀 기울이기 (FILMED MAR 2012 • POSTED MAR 2012 • TED2012 | 3,212,201 Views / 2014-01-09 기준) 
책을 읽으면서 반성하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고 위로 받기도 했다.

책을 통해 다짐하게 된 사항
  • 나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 주입된 환상에서 깨어나 진짜 되고 싶은 나를 그리며 살자.
  • 타인과 소통할 때 동정하지 말고 진심으로 공감하자.
서평 쓰기 어려운 책이라 지금껏 미뤄왔는데 역시나 닥쳐서 써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목차를 참고하시면 좋겠다. 뭔가 스스로 완벽주의에 시달리고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프롤로그 _ 관망하고 질책하며 비난하는 내 안의 평론가, 수치심
왜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일까?
우리는 왜 수치심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할까?
수치심은 현대사회의 소리 없는 유행병이다
끊임없이 수치심을 가르치는 문화

1장. ‘마음의 수렁, 관계의 비수’, 나를 갉아먹는 감정 이해하기
나를 괴롭히는 이 수치심이라는 감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수치심은 다른 유사한 감정들과 어떻게 다른가?
온갖 사회적 기대로 얽혀 있는 수치심 거미줄
앞으로도 뒤로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이중 잣대
나의 파워를 수치심이라는 감정에게 내어주게 되면
나와 다른 이들 사이의 끈을 끊어버리는 수치심의 위력

2장. 혼자만의 외로운 사투를 멈추고, 공감의 손길을 내밀라
공감은 수치심의 강력한 해독제다
공감, 충분히 대접 받고 있지 못한 그 위대한 힘
공감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삶의 기술이다
용기 있는 입과 자비 담긴 귀가 공감을 빚어낸다
공감을 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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