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1일 월요일

개그콘서트 두근두근

보통 패턴이 읽히고 스토리가 뻔하면 금방 식상해 지는 것이 개그이지만,
이 코너는 참 좋았다.

볼 때마다 뭔가 풋풋하고 덩달아 나도 설레는 기분!

특히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참 좋았다.
둘이 진짜 사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



그렇게 참 좋아하던 코너가 오늘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매 회 보면서 '아! 고백하지 그냥!' 싶은 타이밍이 참 많았는데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제 '뚜루뚜뚜 뚜루뚜뚜' 음악을 들으면 이 코너가 생각날 거 같다.

좋은 추억 만들어준 제작진과 출연진에 감사를 표한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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