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0일 화요일

누군가와 인생을 함께 향유한다는 것

인생을 함께 향유할 동반자를 찾는다는 것은 참 축복 받은 일인 것 같다.

친구 그 이상의 무언가를 너머
서로 다방면으로 교감하며
깊은 인생의 무언가를 공유해가는
서로 같은 점을 보며 신기해하고 다른 점을 통해 배우며
소소한 일상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가며
서로를 통해 모르던 세상을 보며 자기 세계를 넓혀가는
그런 경험은 참 좋은 것 같다

돌이켜 보면 민철이가 지난 내 삶에 미친 영향이 상당하다.
민철이와 교제한지 벌써 6년차.
무엇이든 쉽게 실증내는 나로서는 진기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내가 결국 민철이를 찾아 냈듯이 그렇게 에버노트도 찾아낸 기분이 든다. 드디어 내 인생에 1년 이상 다닌 회사 탄생!)

이런 소중한 사람을 소중한 회사(그리고 회사 사람들)를 만났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다.

더 잘해야지 :)

댓글 1개:

  1. 인생의 반려자, 소울 메이트를 찾았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인생이네요 므흣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