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커뮤니케이션 피로

휴대폰에서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트위터, 패스, 링크드인 등 인스타그램을 제외한 모든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지웠다.(인스타그램은 메시징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인터랙션이 적으므로 알람을 꺼두면 크게 방해되지 않으므로 살려둠) 기타 소셜 서비스들은 능동적으로 내가 응답 가능 할 때만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모바일에 이메일, 카카오톡, 밴드는 알람을 끄고, 에버노트 워크챗도 알람을 껐다.

삶이 한결 쾌적해진 기분.


아래는 2014년 9월에 썼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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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줄곧 식탁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데 Hangout, Skype, 전화통화, Slack (심지어 채팅창이 여러개), 라인, 카톡, 페이스북 메시지, 이메일 등등 끊이질 않는다.

이런 과다한 커뮤니케이션에 피로감을 느낀다

나도 누군가에게 피로겠지

여기 저기서 날 찾는 다는건 좋은 일이기도 하겠지만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하기 힘들다

나도 누군가의 업무시간을 계속 해치고 있겠지

불필요한 대화를 줄이고 싶은 마음이 들때마다 건조해지는거 같아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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